Southeastern 지역총회

총감독회의
중남부 지역총회에서 선출된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인 델로레스 윌리엄스톤(Delores Williamston, 맨 왼쪽)과 연합감리교회 역사상 최초의 미원주민 감독 데이비드 윌슨(David Wilson, 오른쪽) 그리고 로라 메릴(Laura Merrill) 목사가 중남부 지역총회의 감독 성임(Consecration) 예배 중 서 있다. 이 예배는 11월 5일 휴스톤제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. 사진 제공, 루이지애나 연회.

미국 내 지역총회 다수의 여성과 소수인종 감독을 선출하다

현재 연합감리교회는 상당수 교회의 탈퇴에 직면한 가운데, 연합감리교인들은 교단의 미래를 위해, 더 많이 협력하고, 가장 많은 여성과 소수인종을 감독으로 선출하는 등 개혁과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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